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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__Monologue

춘천 산토리니, 갖다 온 후기를 알려주겠다능

 

 

 

 

서울에서 친구들을 만나러 춘천에 갔다 왔는데..

 

이런..

 

서로 이야기할 장소를 물색하다가 네이버 커피가 맜있다고..

 

자꾸 이야기하길래 무심코 가 본

 

춘천 산토리니.

 

SANTORINI

 

 

 

 

1층에 카페가 있고

 

2층에 무슨 농장이 있다고 했는데 가보진 않았다...

 

모 딱히 가볼 필요는

 

무료...

 

3층은 숙박시설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렇게 춘천 산토리니와 조우를....

 

 

 

 

여기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이였나 할 정도로

 

뭔 사람이 바글바글...

 

이 곳 산토리니 말고도 주변에 레스토랑이 많아서 명물이긴 한 것 같은...

 

 

 

 

 

 

춘천 산토리니에는 가족과.. 그리고 연인과 함께 많이 오는 듯 싶었는데...

 

음...

 

명물이긴 한 곳...

 

 

 

커피 값은 서울에서 먹는 별다방.. 콩다방보다 저렴한 느낌...

 

맛은 괜찮았다...

 

케익도 빵도..

 

춘찬 산토리니 안에서 이야기만 실 컷 하다가 야외 뜰로 나가봤는데...

 

 

 

좋드라...

 

 

 

 

 

춘천 산토리니 옆에 있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웅장한 크기를 자랑하는데...

 

아마도 이 카페촌은 네이버에서 데이터센터를 여는 시점에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춘천...

 

앞으로 많이 발전할듯..

 

 

 

 

 

 

이 곳 산토리니 내 있는 종...

 

의 작품의도..

 

 

 

 

이 곳은 연인들과 와서 보고 먹고 즐기는데 좋은 느낌이...

 

그리고 버스는 없는 것 같드라...

 

차나 택시를 이용해서 가볼만 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