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영화 관람... 바로 퓨리, 작년 기억에
영화에 대해서 항상 PC로만 보고 있었는데... 이번달에 4번이나 더 봐야 하니..
암담하고.. 안 쓰긴 아깝고..
작년에 본
영화 퓨리 부터 쓰게 되다니...
영화 퓨리 부터 쓰게 되다니..
일단 이번 영화 퓨리는 조조에 관람했는데.. 전쟁영화라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듯...
인터스텔라 볼때는 7시 50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는데..
암튼.. 이영화에 대해서 쓰려고하는데요..
일단 주인공이 다양하지만 브래드피트가 출연했다는
것에 대해서 이슈가 되었지만..
어차피 내용보고 선택을 했으니....
했으니...
조조 영화라서 더 집중이 되었던게 사실인데.
일단 아시다시피 세계2차 대전중에 일어난 일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엔딩 후 자세한 내용이 었어서 이게 사실인지 허구인지 모호했네요...
물론
영화내에서 발생하는 기간 역시 짧고..
퓨리 라는 영화 제목은 탱크 이름이 퓨리 이기 때문에
그렇게 지은 듯 보이는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탱크로 대변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며...
했으니..
생각해보면 이 영화에서 핵심은 전쟁이라는 것이
벌어지면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또는 괴로운 일을 겪게 될 것이라는 것이었는데요.
어떻게 보면 전쟁의 참상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영화 퓨리 덕분에 오랜만에 전쟁 영화를 한 편 본 느낌...
그걸로 된게 아닐까요!!
했으니...
그리고 막 개봉작 보다는 시간이 지난,
그리고 조조영화가 훨씬 관람하는게
좋았다는 점..
영화 내용이 알고 싶으시면 직접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