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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치 크기 생각보다 크네요.

 

개복치 크기 생각보다 크네요. 

 

 

 

 

개복치,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살아남아라 개복치" 라는 게임의 경우 일본에서 100만명이상 플레이를 한 게임인데요..

 

그래서 인지 개복치란 단어...

 

익숙하게 들리는 건 왜일까요??

 

 

 

 

 

 

개복치 크기에 앞서서 게임 설명에 이렇게 나와 있는데요..

 

개복치는 기생충을 떨쳐내기 위해서 점프하지만 착수시의 충격으로 가끔 죽어 ...

 

헐 ~~~

 

게임이라 그런지 크기가 가늠이 안되는 데요...

 

현실에서 사람과 조우한 개복치입니다.

 

 

 

 

 

 

개복치 크기 정말 크죠...

 

솔직히 개복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던 저로서는 조금 놀랐네요..

 

이렇게 커서..

 

 

 

 

 

사람하고도 친숙할 만큼 온순한 동물이기도 하지만 말이죠...

 

 

 

개복치 크지만 온순한 녀석인건 확실해 보입니다만...

 

 

 

 

 

 

 

 

개복치는 많이 태어나지만

 

그만큼 거의 소수만 살아남는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크게 자란답니다.

 

개복치야.. 너 정말 크다..

 

 

 

 

 

PS.

 

게임과 달리 개복치가 거의 다 성장끝날때쯤 천적이 없는 동물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살표면을 벗기려면 칼로 후비고 파고 해야할정도로 강하죠.

 

속살은 희고 맛있다고 위에 나와있죠.

 

개복치는 수면위에서 일광욕을 즐기는것을 즐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