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블랙, 아케이드 게임 OST의 추억

 

메탈 블랙, 아케이드 게임의 추억

 

 

 

 

언제였을까요?

 

굉장히 오래된 기억인데요..

 

지금은 PC방이라는 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는데요..

 

90년대 초만 해도 오락실이라고 해서 아케이드 게임이 주류를 이루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제 기억속에 있는 메탈 블랙 (METAL BLACK) 이라는 게임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항상 게임을 선택할때에는 비쥬얼이 기본으로

 

스토리라든가 게임의 그래픽, 그리고

 

게임 OST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메탈 블랙 게임도 재미있지만

 

듣는 귀가 즐거워야 할 맛이 나는데...

 

이 게임,

 

메틸 블랙이라는 슈팅게임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는 점..

 

1991년 작품인데도 말이죠!!

 

 

 

 

 

 

메탈 블랙 게임 OST는 ZUNTATA 라는 일본 타이토사의 게임 사운드 개발 부문의 

 

총칭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다리우스2 게임 OST 역시 

 

ZUNTATA에서 만들어졌는데요..

 

이런..

 

같은 타이토사 게임입니다. 

 

물론 라이브 콘서트까지 했다는 사실!!

 

 

 

 

 

 

화려한 그래픽, 그리고 멋진 사운드를 제공하는 메탈 블랙 게임 OST.

 

그 중에서

 

게임 1 Stage ost 를 들려드릴텐데요...

 

다 좋긴 한데...

 

이 부분이 너무 좋아서.....

 

 

영상 계속 보시면 계속 이어진답니다.

 

Title - Born to be free (Round 1 -Down to The Earth-)

 

 

 

 

 

어때요?

 

메탈 블랙 음악은 마음에 드시는지!! 

 

 

 

 

 

 

 

90년대 메탈 블랙 게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여..

 

인가가 많아서 아케이드판에서 세가 새턴판으로도 이식이 되었다는..

 

세가 새턴 아시나요^^;;

 

그리고,

 

이 게임의 엔딩에 대해서 말이 많았죠!!

 

SAD 엔딩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살면서 이 게임을 접할 기회는 없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영상으로나마 OST로 메탈 블랙 게임을 기억해야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