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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__Nostalgia

스타워즈, CG 컴퓨터 그래픽이 아닙니다

 

 

스타워즈, CG 컴퓨터 그래픽이 아닙니다

 

 

 

 

SF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컴퓨터 그래픽, CG 를 볼 수 있는데요..

 

확실히 깔끔하고 실제와 동일한 느낌을 보면서

 

"대단하다" 라고 느껴지는데요.

 

컴퓨터그래픽이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표현을 했을까요?

 

인터스텔라의 한 장면!!

 

 

바로 1977년 개봉한 스타워즈인데요..

 

그 시대의 컴퓨터라 함은

 

지금과는 의미가 다른 부분이었습니다.

 

80년대 개인용 컴퓨터가

 

모노 모니터였으니 컴퓨터 그래픽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

 

그럼 그 시대..

 

스타워즈의 환상적인 그래픽!!!

 

어떻게 처리를 했을까요?

 

 

 

 

스타워즈 1970년대 그래픽은 바로 이 것입니다.

 

 

 

 

바로 하나하나 손으로 직접 그렸다는 사실!!

 

스타워즈는 이렇게 탄생합니다.

 

 

 

 

조지 루카스라는 감독을 스타워즈를 통해

 

세계적인 영화, 그리고

 

찬사를 받은 영화의 원천은

 

직접 그린 그래픽이었습니다.

 

 

이렇게 수작업을 통해서 스타워즈 라는 영화는 탄생하게 되는데요.

 

스타워즈1,

 

처음 이 영화를 봤을때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 시대에 이런 영화..

 

극 히 드물었습니다.

 

스타워즈 영화가 나오고 나서 에어리언(1979) 등의

 

SF 영화가 꾸준히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람이 돋보기를 쓰면서 스타워즈에 들어가는 그래픽을

 

직접 그리고 있습니다.

 

 

 

 

 

 

 

 

말이 안 나올 정도의

 

그림채입니다.

 

 

헉

 

 

 

 

 

 

 

 

 

 

 

 

 

 

 

 

스타워즈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이렇게 대단한 그림..

 

그리고 우리 귀에 익숙한 OST,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Star Wars Theme By John Williams

 

 

 

역사상 기억남을 스타워즈 영화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