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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페이, 한국을 시작으로 세계로

열정페이, 한국을 시작으로 세계로

 

 

 

 

 

 

최근 한국에서는 때 아닌 열정페이 라는

 

단어가 비일비재하게

 

쓰여지고 있는데요..

 

그럼 여기서 질문!!

 

 

 

"열정페이" 란 무엇일까요?

 

일부 직종에서 사회상념에 반하는 노동착취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상사와 고용주들이 써먹는 것을 열정페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열정페이의 대표적인 곳이 편의점인데요..

 

편의점 채용 문구에서 보듯이...

 

돈벌기 위해 편의점 근무는 좀???

 

돈 벌기 위해 편의점을 하지..

 

다른 목표가 또 있는지..

 

게다가 조금 지난 일이지만 한국의

 

정부기관에서도 열정페이 채용이 진행되었다는 점..

 

 

 

 

 

 

 

서서히 앞으로 한국에서 열정페이라는 말이 사라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부분인데요..

 

이런..

 

이제 열정페이는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진출하였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최저임금은 11달러인데..

 

한인 가게에서 캐나다에 처음 온 한국인을 고용하려는 이유..

 

서로 어려울때 도움을 주는 것이

 

한국인의 마음이라서...

 

 

 

 

 

그게 아니라 열정페이 였군요...

 

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속담이 문득 생각나는 부분입니다.

 

열정페이 라는 말..

 

앞으로 듣지 않기를 마음속으로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