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알바, 한다는 것은 바로 Hell

 

한국에서 알바, 한다는 것은 바로 Hell

 

 

 

태어나서 한번쯤은 해보았을법한 알바,

 

그런데 최근 들어서 "알바" 라는 분야에서

 

"고객은 왕이다"

 

라는 갑질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한국에서 알바, 왜 Hell 이라고 하는지

 

알아볼까요?

 

 

 

 

 

 

 

 

 

 

 

 

 

모 레스토랑에서 알바 경험담을 올려주셨는데요...

 

고객이 손을 들어 직원이 갔는데

 

손짓으로 밑을 가르키면서 "닦아" 라고 한마디 했다는 것...

 

 

 

 

고객님들..

 

알바 분들도 똑 같은 사람입니다.

 

왜 반말에 손짓으로 지시를 내리는 겁니까?

 

 

 

 

 

 

 

 

 

 

 

 

카페 알바 하는데

 

손님께서 케이크를 막 꺼내서

 

케이크 파손때문에 말씀을 드리니...

 

손님의 말..

 

"지금 저한테 가르치는 거에요?"

 

 

 

 

 

기본적으로 케이크의 경우 직원에게 이야기를 하면

 

꺼내주는 걸로 아는 것이

 

기본 상식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알바들의 노고..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곳을 가든지 인사를 하고

 

항상 감사하다, 잘 먹었습니다.

 

라는 말을 꼭 하고 나옵니다.

 

저 역시..

 

 

알바를 한 경험이 있기에...

 

 

 

 

 

 

 

 

 

알바 하면서...

 

편의점.. 술 담배 관련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거라 생각하는데요..

 

중/고등학교 여러분...

 

성인은 금방 옵니다.

 

조금만 기다리는 것은 어떨까요?

 

 

 

 

 

 

 

 

 

 

이처럼 한국에서 알바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알바 여러분들 기운 내시고

 

파이팅입니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