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산토리니, 갖다 온 후기를 알려주겠다능 서울에서 친구들을 만나러 춘천에 갔다 왔는데.. 이런.. 서로 이야기할 장소를 물색하다가 네이버 커피가 맜있다고.. 자꾸 이야기하길래 무심코 가 본 춘천 산토리니. SANTORINI 1층에 카페가 있고 2층에 무슨 농장이 있다고 했는데 가보진 않았다... 모 딱히 가볼 필요는 무료... 3층은 숙박시설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렇게 춘천 산토리니와 조우를.... 여기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이였나 할 정도로 뭔 사람이 바글바글... 이 곳 산토리니 말고도 주변에 레스토랑이 많아서 명물이긴 한 것 같은... 춘천 산토리니에는 가족과.. 그리고 연인과 함께 많이 오는 듯 싶었는데... 음... 명물이긴 한 곳... 커피 값은 서울에서 먹는 별다방.. 콩다방보다 저렴한 느낌... 맛은 괜찮았다... 케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