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hare/__Issue

여대 생활체육학과 군기 무시무시하네요.

 

여대 생활체육학과 군기 무시무시하네요.

 

 

 

 

오늘 하늘을 보니 그렇게 춥다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의 날씨인데요.

 

그리고 지금 한창 정시 모집기간이기도 한 이때!!

 

여대 생활체육학과 안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군대에서만 군기가 있는 건지 알았는데

 

여대내에서도 군기가 있다는 사실!!

 

놀라운 일입니다.

 

 

 

 

 

여대 생활체육학과에 입학한 신입생!!

 

이들에게 대학 생활은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야 하는데..

 

이런!!

 

벌써 대학 입학 신입생들에게 생활체육학과 군기가 기다리고 있었네요. 

 

 

 

 

 

 

생활체육학과 학생들이라도 여핵생들이기때문에

 

꾸미고 싶거나 하는 마음이 있기 마련인데요.

 

규정이라는 것을 내세워..

 

신입생들에게 제재를 가하고 있는데요..

 

여대 생활체육학과 교수님이 만들었을까요? 아니면 그 누군가가 만들었을까요?

 

 

 

 

 

 

 

여대 생활체육학과에서 이렇게 복장에 대해서 구별을 짓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요?

 

그 것도 서울에 있는 여대에서 말이죠!!

 

 

 

 

 

 

 

이 곳 여대 생활체육학과 군기는 복장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닌데요.

 

바로 선배들이 보이면

 

달려가야 한다고 합니다.

 

반가워서?

 

아니죠 !!

 

전력질주를 하나 안하나 쳐다보기 위해서???

 

응???

 

 

 

 

 

 

 

생활체육학과 군기가 일반 대학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대에도 있답니다.

 

신입생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여대 생활체육학과는 미성년자가 아닌데..

 

왜 이 여대 생활체육학과는 중고등학교 처럼 옷을 입게

 

하였을까요?

 

왜??

 

 

 

 

 

 

게다가 이 곳 여대 생활체육학과 군기는

 

얼차려까지 함께 자행되고 있었다는 사실!!

 

자칭 선배라고 하는 마인드!!

 

이러면 안되죠!!

 

군대에서 군기는 전쟁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하기 때문에 있지만

 

여대 생활체육학과 군기,

 

나라를 지키지 않습니다.

 

 

 

 

 

 

여대 생활체육학과 군기라...

 

안타까운 현실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생활체육학과 군기,

 

이 것 뿐만이 아니네요..

 

바로 목소리를 통해서까지 신입생들의 마음에 상처까지..

 

왜 그럴까요?

 

 

 

 

 

 

 

 

 

 

 

 

 

여대 생활체육학과 군기..

 

2015년 신입생들에게는 어떻게 할지 내심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여대 생활체육학과 학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이

 

선배, 그리고 교수님, 대학이 존재하는 목표입니다.

 

 

 

 

 

 

여대 생활체육학과 (생체과) 공지라고 하는데요..

 

대단한데요!!

 

 

 

 

 

 

 

이 곳 여대 생활체육학과 선배들이

 

해당 학생 집 앞까지 가서 찾아가는 과정에서 페이스북에

 

자신들을 인증한 글인데요..

 

사람에게 할 행동!!

 

과연 맞을까요?

 

 

 

 

 

 

이곳 여대 생활체육학과 군기에 대한 내용을

 

잘아는 선배가 글을 썻네요..

 

이런..

 

이 사정을 알면서도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용기!!

 

 

 

 

 

 

 

 

 

 

 

현재 이 곳 생활체육학과 홈페이지는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201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수준의 교육명문대학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학생들이 학생답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더 시급하지 않을까요?